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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수미네 반찬' VS '만물상' 동태탕 레시피 차이점은? 새해 첫 레시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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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수미네 반찬' VS '만물상' 동태탕 레시피 차이점은? 새해 첫 레시피 '눈길'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07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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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저녁마다 식사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면 '수미네 반찬', '만물상'을 참고해 보는 건 어떨까. '수미네 반찬'과 '만물상'에서는 새해 첫 레시피로 동태탕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과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이하 '만물상')에서는 겨울이면 생각나는 생선 동태를 활용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두 프로그램에서는 공통적으로 동태탕 레시피를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N '수미네 반찬' 방송화면 캡쳐]

 

'수미네 반찬'에서는 먼저 동태 내장,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손질했다. 디포리, 멸치, 다시마를 넣고 덖다가 물을 1.5L 붓는다. 무 1/4개는 껍질을 살짝 벗기고 두툼하게 썬다. 

양파 1/2개는 8등분하고 대파는 시원하게 썬다. 홍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어슷하게 썰면 채소 손질은 끝난다. 육수가 끓으면 건더기를 건져내고 무를 넣는다.

무가 익는 동안 썬 고추에 된장 1숟갈, 생강 1숟갈, 다진 마늘 크게 1숟갈, 매실 1숟갈, 양조간장 2.5숟갈, 고춧가루 6작은술 넣는다. 잘 섞어주면 양념장이 완성된다.

무가 얼추 익으면 동태를 넣고, 그 위에 양념장을 넣는다. 뚜껑을 닫고 한소끔 끓인다. 굵은 콩나물 750g을 넣고 콩나물 숨이 죽으면 알 60g, 이리 40g을 넣는다. 육젓으로 약간 짭쪼름하게 간을 맞춘 다음 썰어둔 양파, 대파를 넣고 끓인다.

마지막으로 동태탕이 끓으면 불을 끄고 쑥갓 40g, 미나리 80g을 올리고 마무리한다. 김수미는 동태탕의 핵심으로 육젓을 강조해 맛의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TV조선 '만물상' 방송화면 캡쳐]

 

반면 '만물상'에서는 손질한 대구에 사과즙 1컵을 넣고 10분간 담가두는 것이 첫 순서다. 물 1.5L에 손질한 무 500g과 불린 미역 한 줌을 넣고 10분간 끓여준다.

고춧가루 3스푼, 국간장 2스푼, 다진마늘 2스푼, 고추장 1스푼, 쌈장 1스푼, 소금 반 스푼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10분 후 미역을 건져내면 양념장을 넣는다. 냄비에 대구, 알, 이리 등을 넣고 20분간 끓여준다. 

여기에 청고추, 홍고추 4개와 대파 1뿌리, 미나리 1줌을 넣고 마무리하면 완성이다. '만물상' 레시피는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지만 비교적 간단하게 끝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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