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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파가니니', 비아이지 벤지·김경수·서승원·이준혁·박규원·유승현 등 캐스팅... 새달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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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파가니니', 비아이지 벤지·김경수·서승원·이준혁·박규원·유승현 등 캐스팅... 새달 15일 개막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1.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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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비아이지(B.I.G) 벤지가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파가니니’ 역할 얼터네이터로 합류한다. 또한 뮤지컬 ‘파가니니’에는 액터뮤지션 콘(KoN)을 비롯해 김경수, 서승원, 이준혁, 박규원, 유승현 등이 캐스팅 돼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1840년 파가니니가 숨을 거둔 후의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이유로 교회 공동묘지 매장을 불허 당하고, 아들 아킬레가 아버지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길고 긴 법정 싸움을 시작하며 펼쳐지는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뮤지컬 ‘파가니니’ 비아이지 벤지 [사진=HJ컬쳐 제공]

 

앞서 뮤지컬 ‘파가니니’는 ‘파가니니’가 주변의 잣대들로 인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릴 수밖에 없었던 사건에 대해 조명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뮤지컬 ‘파가니니’는 ‘파가니니’의 주변 인물들을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낼 뿐만 아니라 파가니니의 음악과 또 다른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파가니니’에 비아이지(B.I.G) 벤지가 ‘파가니니’의 얼터네이터로 합류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파가니니’ 역은 액터뮤지션 KoN(콘), 악마에게 현혹된 자를 처벌하는 기사단 ‘루치오아모스’는 김경수가 연기한다.

파가니니의 모든 걸 빼앗으려는 ‘콜랭 보네르’에는 서승원과 이준혁이 캐스팅됐고, 파가니니의 하나뿐인 아들 ‘아킬레’ 역에는 박규원, 유승현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콜랭 보네르’의 약혼자이자 오페라 가수 지망생 ‘샬롯 드 베르니에’는 유주혜와 하현지가 더블 캐스팅 됐다.

매력적인 록 클래식 음악과 회전 무대를 활용한 세련된 연출, 배우들의 열연과 퍼포먼스 등이 기대되는 뮤지컬 ‘파가니니’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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