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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스폰서, 미디어 노출효과 얼마?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1.19 00:31 | 최종수정 2019.01.19 0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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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프로축구(K리그) 후원사의 미디어 노출효과는 얼마일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미디어 분석 전문업체 더폴스타에 의뢰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전 경기(K리그1, K리그2, 승강 플레이오프) 후원사 미디어 노출효과 분석 결과 1065억4346만 원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 효과분석은 TV, 신문 등 기존 미디어는 물론, 인터넷 뉴스/영상 및 각종 뉴미디어 매체 등을 통해 이뤄진 K리그 주요 후원사의 브랜드 노출효과를 분석한 결과로 타이틀스폰서 KEB하나은행이 639억6697만 원의 노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 K리그 타이틀스폰서 KEB하나은행.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미디어는 TV 중계다. 2018 K리그는 총 424회 TV 중계됐고 575만5203명이 시청했다. TV 중계를 통해 이뤄지는 모든 스폰서십 브랜드 노출(경기장 내 광고, 가상광고 등) 시간은 총 1380시간 9분9초, 노출효과는 총 687억5525만 원이었다. 이는 전체 스폰서십 효과 1065억 원 중 64.5%에 해당한다.

이밖에 K리그 관련된 TV 뉴스와 TV 프로그램을 통해 총 187억 9141만 원의 브랜드 노출효과가 발생했다. 신문 등 인쇄 매체 노출효과는 20억1617만 원이었다.

온라인 뉴미디어 채널에서의 브랜드 노출효과는 총 165억8865만 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각종 온라인 뉴미디어 채널에서 유통된 뉴스, 경기중계, 경기 영상 등의 콘텐츠 내 스폰서십 브랜드 노출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최근 온라인 중심으로 급변하는 콘텐츠 소비환경을 반영, 온라인 뉴미디어 채널의 스폰서십 효과가 상당하다고 연맹은 전했다.

연맹은 이번 브랜드 스폰서십 효과 측정을 통해 2018 K리그의 마케팅 성과를 평가, 분석하고 나아가 장기적 시장 환경 재편을 반영해 K리그 콘텐츠 및 스폰서십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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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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