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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인천 구운 뇨키·광주 드라이 카레 맛집 어디? 찹쌀떡 달인의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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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인천 구운 뇨키·광주 드라이 카레 맛집 어디? 찹쌀떡 달인의 비결 공개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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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전국 곳곳에 숨은 맛집을 찾아간다. 달인의 경지에 오른 이들이 선보이는 구운 뇨키와 드라이 카레, 찹쌀떡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28일 저녁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구운 뇨키의 청년 달인 김수민 씨를 만난다. 김수민 씨의 구운 뇨키로 유명한 인천 연수구 'ㅇ' 식당은 알 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이탈리안 음식 맛집이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제공]

 

뇨키는 이탈리아의 대표 요리로, 우리나라 수제비에 비유되는 음식이다. 주로 감자나 세몰리나 밀가루 반죽을 빚어 만든다. 간단한 식사로 먹거나 메인 요리와 함께 먹으며 수프, 스튜에 넣어 먹기도 한다.

김수민 씨의 뇨키는 이 맛집의 대표 메뉴로 꼽힌다.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쫄깃한 반죽과 치즈로 식감을 더한 구운 뇨키는 감자, 베이컨이 들어가 풍미를 더했다. 

이색적인 음식 구운 뇨키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가운데, 이날 함께 소개되는 광주 동구에 위치한 카레 맛집 'ㅅ' 식당은 달인 최재광 씨의 손맛으로 유명한 곳이다. 

드라이 카레는 카레가루, 고기, 채소 등을 함께 볶은 것에 밥을 섞어 다시 볶은 일본 요리이다. 인도 요리를 바탕으로 일본에서 독특하게 발전시킨 카레라이스의 일종으로, 카레가루를 그대로 섞는 것이 특징이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 맛집 역시 미식가들 사이 소문난 곳으로 식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필요하다. 최재광 씨의 드라이 카레는 카레 가루가 가미된 고기와 야채를 볶아 밥 위에 올려 나온다. 

다진 고기에 스며든 카레의 이색적인 맛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기본적인 드라이 카레 외에도 치즈가 토핑된 카레도 맛볼 수 있다. 짭쪼름한 카레 위에 치즈와 계란 후라이가 더해져 고소한 맛을 더한다. 

이밖에도 60년 전통의 내공이 빛나는 찹쌀떡의 달인 이수희 씨가 등장해 남다른 노하우를 선보인다. 오랜 시간동안 한 곳에서 찹쌀떡을 판매하고 있는 달인 이수희 씨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그의 내공이 담긴 찹쌀떡은 어떤 맛일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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