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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코다리찜 추천 가게 사장님은 2대 매니저 '전지적 참견시점'서 추억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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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코다리찜 추천 가게 사장님은 2대 매니저 '전지적 참견시점'서 추억 소환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2.1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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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이영자가 코다리찜 가게를 추천했다. 이영자의 2대 매니저를 지냈던 이영자 코다리찜 가게 사장님은 이날 이영자와 함께 다니며 맛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고 전했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두 매니저와 저녁 식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업무 종료 뒤 이영자가 추천한 메뉴는 코다리찜이다.

 

이영자가 코다리찜 가게를 추천했다. 이영자의 2대 매니저를 지냈던 이영자 코다리찜 가게 사장님은 이날 이영자와 함께 다니며 맛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고 전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이영자의 제안에 송팀장은 익숙한 듯, 가게를 찾아갔고 신입 매니저와 함께 찾은 장소는 2대 매니저가 운영 중인 맛집이었다.

후배 매니저들과 조우한 이영자 코다리찜 사장님은 이영자를 음식으로 달래며 일했었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고속도로 휴게소를 다녔을 떄를 회상하며 "이영자는 맛있는 집은 그렇게 잘 찾아낸다. 맛 없는 음식점은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다"며 "특히 화가 났을 때 음식을 대접하면 바로 풀린다. 치킨일 경우, 닭 두 마리는 시켜야 1인 1닭을 먹고 의가 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이영자 코다리찜 사장님은 이영자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 이런 가게를 차리게 됐다며 농담했다.

이영자의 코다리찜 추천 가게가 2대 매니저와 의리 때문이 아니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이영자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난 맛에 대해선 상당히 냉정한 편"이라며 "맛있는 집은 '영혼을 치유했다'고 쓰지만 맛이 없는 집에 가면 싸인을 해도 '왔다 갑니다'라고만 적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영자는 그간 휴게소에 대한 맛 평가가 대본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영자는 "시흥 하늘 휴게소는 내가 유일하게 방문하지 않은 장소"라며 "시흥 하늘 휴게소를 조만간 찾아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시흥 하늘 휴게소를 제외한 모든 휴게소는 다년간 일을 하면서 직접 방문한 경험에서 나온 평가라고 설명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은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해 3월부터 방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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