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상단여백
HOME 컬처Q 방송
'생방송 오늘저녁' 중구 쑥 국수 전골·생표고 탕수이·청라 쌀국수·성수동 유기농빵 비법·위치·가격은?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2.14 18:00 | 최종수정 2019.02.14 18:01:02
  • 댓글 0

[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전국 곳곳에 숨은 맛집을 찾아간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수 전골과 생표고 탕수이, 청라의 쌀국수집, 성수동 유기농빵 가게까지 그 비밀이 공개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국수의 신(神) - 바글바글 국숫집의 비밀'에서는 한 번 맛본 사람은 문턱 닳게 드나든다는 마성의 국수를 소개한다.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전국 곳곳에 숨은 맛집을 찾아간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수 전골과 생표고 탕수이, 청라의 쌀국수집, 성수동 유기농빵 가게까지 그 비밀이 공개된다.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홈페이지 캡처]
 

 

이집의 메뉴 중 단연 으뜸인 한 끼는 쑥 국수 전골이다. 정성껏 우린 육수와 쑥 국수 면의 환상적인 조화로 직장인들 입맛 사로잡았다. 양지, 표고버섯을 우린 특별한 간장으로 맛을 낸 육수에 신선한 쑥 가루를 넣어 만든 고운 빛깔 쑥면발이 만나 초록빛 건강한 보양식 한 그릇을 먹는 느낌이 절로 든다. 

현장을 찾은 제작진은 "채소와 국수면, 만두까지 푸짐하게 넣어 직원이 직접 조리해주니, 편하게 앉아 대접받는 느낌도 한 몫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집 인기메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생표고 탕수이다. 생표고를 감자전분에 바싹하게 튀겨 탕수소스를 끼얹은 향긋한 메뉴다. 곁들여 먹으면 찰떡궁합 별미다. 

인천 청라의 한 국숫집도 담백한 쌀국수를 얼큰하게 재해석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탑처럼 쌓아 올린 토핑으로 손님들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선을 끄는 메뉴인 스파이시 양지 쌀국수에 대해 사장님은 "돼지 앞다리 사골과 생닭으로 감칠맛 나는 육수에, 이 집만의 비법소스로 얼큰한 맛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그릇 위로 싱싱한 토핑을 산처럼 쌓아 내놓는 인심이 손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좋은 메뉴 뿐만 아니다. 10여 가지 싱싱한 채소와 과일, 여기에 그릴에 직접 구운 스테이크가 올라간 샐러드 역시 인기 메뉴다. 손님들은 "양에 한번 놀라고, 맛에 한 번 더 놀라는 가게"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진 '대박청춘' 코너에서는 월 매출 3000만 원을 자랑하는 빵 터진 동네 빵집의 비법이 공개된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이 가게는 늦은 시간에도 맛에 빠진 사람들로 가득했다. 빵순이, 빵돌이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 이 빵집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 손님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는다. 이 집은 월매출 3000만 원의 대박 신화를 이뤄냈다.

손성필 사장님의 일과는 무척 바쁘다. 손 사장님은 40여 가지의 빵을 판매하고 있는데, 그중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굳지 않는 식빵이 특히 사랑받고 있다. 손 사장님은 "이 식빵은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자랑한다"며 "그 비결은 바로, 우뭇가사리를 우린 물에 있다"고 전했다. 우뭇가사리는 수분 밀집도가 높아서 우뭇가사리를 우린 물을 반죽에 넣으면 촉촉한 빵이 만들어진다고. 또한 손 사장님은 "반죽을 15시간 저온 숙성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선사한다"며 "앙버터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마늘 바게트도 손님들에게 인기 만점이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5년 째 작은 빵집을 운영 중인 성필 씨는 사실 의류 디자이너였다. 어렸을 때부터 빵을 너무 좋아해서 밥 대신 빵을 먹었고, 유명하다는 빵집은 전부 수소문해서 다녔을 정도로 유별난 빵순이였다. 

손 사장님은 "빵을 좋아하다 보니 직접 빵집을 운영해보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됐고, 이를 위해 회사 생활을 하는 틈틈이 제빵 수업을 들었다"며 "결심이 서자마자 곧바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 고 살던 동네에 빵집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손 씨의 가게는 입소문을 타고 끊이질 않는 손님들로 북적였고, 어느새 3호점까지 차리게 됐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