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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FC서울 원정유니폼 출시 사인회, 성남-부천-상주-수원FC도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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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FC서울 원정유니폼 출시 사인회, 성남-부천-상주-수원FC도 신상 공개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2.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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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K리그1(프로축구 1부) FC서울이 2019시즌 새로운 원정 유니폼 출시 기념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에 승격한 성남FC와 K리그2(2부) 부천FC, 수원FC도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FC서울은 14일 르꼬끄스포르티브와 함께 만든 어웨이 유니폼 ‘All the WAY’를 선보였다. “구단의 상징인 검정과 빨강색을 역동적인 패턴으로 소매에 적용, 원정경기도 마치 홈경기와 같은 기세로 온 힘을 다하겠다는 선수들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2019시즌 어웨이 유니폼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재와 기능성을 더욱 강화했다.

 

▲ FC서울의 새 원정 유니폼이 공개됐다. [사진=FC서울 제공]

 

서울은 2019시즌 어웨이 유니폼 발표를 기념해 오는 17일 팬 사인회 및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한다. 고요한, 알리바예프, 조영욱이 참여하는 사인회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팬카페 2층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150개 한정으로 특별히 준비되는 어웨이 유니폼 패키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사인회 참가권이 제공된다.

또 유니폼 선수단 촬영, 컨셉 화보 및 팬들이 직접 참여한 유니폼 전시회와 더불어 볼 리프팅, 일러스트 초상화 이벤트를 준비해 유니폼 발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 성남FC도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사진=성남FC 제공]

 

성남FC는 15일 영국 정통 축구 브랜드인 엄브로와 함께 2019 시즌 홈·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홈 유니폼 ‘BLACK ARMOR’는 구단 고유의 컬러인 블랙을 기본으로 성남의 상징인 까치의 색상과 갑옷을 형상화한 패턴으로 강인함을 강조했다. 소매 끝에 적용된 ‘UMB 다이아몬드 라인’에는 오로라 컬러가 반영돼 빛 반사에 따라 청록에서 보라까지 다양한 컬러를 보여주며 유연한 팀 분위기를 상징한다. 유니폼 넥 라인에는 차이나 카라와 단추를 넣어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어웨이 유니폼 ‘WHITE FOTRESS'는 흰 색에 성남의 랜드마크 남한산성의 성벽라인을 모티브로 했다. 소매와 넥 라인에 청록색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 산뜻함을 더했다.

 

▲ 부천의 새 유니폼 'A;ways Reds'이 공개됐다. [사진=부천FC 제공] 

       
부천은 같은 날 2019시즌 신규 유니폼 ‘Always Reds’ 출시를 알렸다. 심플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표현한 것이 디자인의 핵심이다. 

몸판은 구단의 상징인 BFC 그래피티 로고를 반복 표현해 상징성을 강조했고 소매 패턴은 몸판과 연속성을 고려했다. 후면에는 2019시즌 캐치프레이즈인 "WE ARE THE ONE"을 삽입해 최고의 조직력을 갖춘 팀이 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원정 유니폼 컬러로는 새롭게 네이비를 적용했다. 유니폼에 주로 사용했던 검정색과 흰색이 아닌 새로운 색상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시즌 유니폼은 공식 용품사인 아스토레와 함께 기획 및 제작했으며 유니폼 전면 하단에는 후원사인 아스토레와 재계약을 기념하는 아트웍 패치를 삽입했다.

부천의 새 유니폼은 구단 공식 온라인 마켓을 통해 19~23일 총 5일간 공동구매를 진행할 예정이고 24일 출정식에서 공식 발표회를 연다.

 

▲ 수원FC의 2019시즌 유니폼에는 1부 승격에 대한 의지가 담겼다. [사진=수원FC 제공]

 

수원FC도 후원사 험멜과 제작한 2019시즌 유니폼을 세상에 알렸다.

구단에 따르면 홈 유니폼은 그간 팀 컬러인 레드와 블루 스트라이프 타입에서 레드와 블루 컬러를 반반씩 표현, 심플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표현하였다.

조선 정조 때 수원에 설치한 국왕 친위대인 ‘장용영(壯勇營)’으로 유니폼을 명명하고 홈 유니폼의 곳곳에 수원의 상징인 화성을 고급스러운 옐로우 컬러로 이미지화하여 디자인하였다.

또 수원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폼 측면에 기념 로고를 새겨 시 승격 70주년을 맞는 시민들의 자부심과 수원FC의 1부 승격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였다.

원정 유니폼은 그간 화이트를 주색으로 했으나 처음으로 옐로우와 블랙을 주색으로 적용했다.

 

▲ 이번에 새로 발표된 상주 상무의 유니폼에는 최초로 그라데이션 이중효과가 가미됐다. [사진=상주 상무 제공]

 

상주상무 역시 새로운 유니폼과 2019시즌을 함께한다.

상주는 "공식 용품 후원사인 켈미와 스포츠 디자인 스튜디오 인플라톤의 합작으로 탄생한 이번 유니폼은 구단 고유 무늬인 카모플라쥬 패턴에 최초의 그라데이션 이중효과 표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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