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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EX 2019'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산업전 28일부터 4일간 '스포츠산업 흐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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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EX 2019'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산업전 28일부터 4일간 '스포츠산업 흐름 한눈에'
  • 안효빈 기자
  • 승인 2019.02.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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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효빈 기자] 소득수준이 발전함에 따라 개인의 여가시간이 증대되고 있다. 증대된 여가시간에 따라 관련한 많은 산업들이 자라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산업 또한 수혜를 받아 더욱 크고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오는 28일 시작되는 'SPOEX 2019' 에서는 이러한 스포츠산업 발전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인 '2019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9)'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 1, 3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각 종목 인기 브랜드의 최신 제품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과 스포츠산업의 만남 또한 만나 볼 수 있어 스포츠산업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9)'이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다.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이번 전시회는 COEX A~D홀 전관에 걸쳐 2100개의 부스가 마련돼 사상 최대 전시부스 규모로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답게 다채로운 프로모션 행사가 이뤄진다. 국내·외 500여 개의 업체(브랜드 포함)가 참여해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카라반, 캠핑·아웃도어, 자전거·익스트림, 수중·수상스포츠용품 등 6개 분야의 최신 제품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스포츠 창업 벤처 특별관이 운영되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스포츠산업 해외 비즈니스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도 전시기간 중 다양하게 펼쳐진다.

SPOEX는 올해 19번째로 개최되는 스포츠·레저 종합전시회로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과 만난 첨단화 제품을 비롯하여 스마트화, 경량화, 프리미엄화 등 국내외 스포츠·레저용품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SPOEX는 전 세계 스포츠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스포츠산업 전문전시회"라며 "참가기업이 2018년 480개에서 올해 500개사 브랜드로 늘어나는 등 규모가 확대되어 참관객들이 최근 스포츠·레저용품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일반 관람객과 참가기업 모두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포츠산업은 '여가'에 기반 하는 만큼 일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재미 요소를 제공하여 준다. 참가 기업에게는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바이어가 참가해 수출의 기회 또한 창출할 수 있다.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 기업에겐 '기회의 장'

SPOEX 2019에서는 스포츠 분야의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벤처 특별관이 별도로 운영된다. 이 곳에서는 스타트업 22개사가 개발한 신제품을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에게 홍보하는 한편 스포츠산업체 지원 설명회도 개최한다.

한국무역협회는 SPOEX 2019를 계기로 스타트업 지원과 스포츠·레저용품의 해외수출 확대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회 기간 동안 전 세계 200여 개 사의 바이어가 참가하며, 무역협회는 직접 초청한 빅 바이어 40여 개 사와 참가기업 간 1:1 수출상담회를 28일부터 이틀간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 중에는 아마존, 세븐스포츠 등 연매출 1억 달러 이상의 빅 바이어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무역협회는 “한국제품 및 한국기업과의 협력에 관심 있는 글로벌 스포츠제품 수입 유통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이번 상담회는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초청 바이어 수가 전년대비 10여개 이상 확대되는 만큼 수출상담액이 2018년의 5200만 달러 규모를 웃돌 것”이라고 예상해 수출을 노리고 있는 기업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제공= SPOEX 2019]

 

◆ 일반 관람객에겐 '놀이터'

일반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개최된다. 국내외 가상현실(VR)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한 VR특별관은 IT 혁신기술과 스포츠를 접목하여 스포츠레저 산업의 미래상을 보여줘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1층 전시장에서는 3월 2일부터 양일간 인공암벽장이 마련되어 서울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SPOEX배 암벽타기 경기대회가 열린다. 또 같은 기간 3층 전시장 특설무대에서는 NABBA 코리아와 대한피트니스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SPOEX컵 피트니스 대회가 펼쳐진다.

이 외에도 수중 장비와 다이빙 장비 등 신상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세미나, 수중 사진전, 자전거 시승행사 등이 열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SPOEX 2019' 전시회는 사상 최대 규모인 만큼 주최자들 또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과연 기대만큼 성황리에 이루어져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지 스포츠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SPOEX 2019를 참관하는 일반인이 현장 등록을 통해 관람하면 5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하지만 오는 24일까지 SPOEX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한다면 늦지 않게 사전 등록을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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