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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파리그] 16강 확정, 아스날-첼시-나폴리-인터밀란 순항... 대진 추첨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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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파리그] 16강 확정, 아스날-첼시-나폴리-인터밀란 순항... 대진 추첨 언제?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2.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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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이 확정됐다. 아스날과 첼시(이상 잉글랜드) 나폴리, 인터밀란(이상 이탈리아), 발렌시아, 세비야(스페인) 등 내로라하는 챔피언스리그(UCL) 단골들이 모두 생존했다.

아스날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홈경기에서 바테(벨라루시)를 3-0으로 이겼다. 원정 0-1 패배를 설욕하며 한 단계 올라섰다. 

피에르 오바메양, 메수트 외질, 헨리크 미키타리안 등 공격진이 총출동했다. 전반 4분 상대 자책골을 시작으로 쉬코드란 무스타피,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포울로스의 골을 묶어 완승했다.

 

▲ 아스날 소크라티스(왼쪽)가 22일 바테와 UEFA 유로파리그 32강 홈경기에서 팀 3번째 골을 터뜨린 뒤 피에르 오바메양과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첼시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올 시즌 ‘유로파리그의 사나이’로서 행보를 이어갔다. 말뫼(스웨덴)와 2차전 홈경기에서 윌리안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터뜨리며 3-0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대회 7경기에서 6골이자 유로파리그에서만 5경기 연속골을 뽑아냈다.

첼시는 이후 로스 바클리, 칼럼 허드슨-오도이의 골까지 더했다. 원정에서 거둔 2-1 승리까지 도합 5-1로 말뫼를 완벽히 제압했다.

나폴리는 FC취리히(스위스)를 1·2차전 합계 5-1, 인터밀란은 라피드 빈(오스트리아)을 5-0으로 물리쳤다.

이 밖에 세비야, 발렌시아, 비야레알(이상 스페인), 제니트, 크라스노다르(이상 러시아), 벤피카(포르투갈), 프랑크푸르트(독일), FC렌스(프랑스),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슬라비아 프라하(체코)가 16강 토너먼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16강 대진은 22일 오후 9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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