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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가도' 블라코비치-산토스, 타이틀전 향해! [UFC FIGHT NIGHT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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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가도' 블라코비치-산토스, 타이틀전 향해! [UFC FIGHT NIGHT 145]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2.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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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다음달 3일 UFC 235에서 열릴 챔피언 존 존스(32·미국)와 3위 앤서니 스미스(31·미국)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이 격투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에 앞서 UFC 파이트나이트(FIGHT NIGHT) 145에서 격돌할 얀 블라코비치(36·폴란드)와 티아고 산토스(35·브라질)도 이 경기에 주목한다.

4위 블라코비치와 6위 산토스는 오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체코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45 라이트 헤비급 매치를 치른다.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두 파이터는 승리와 함께 순위상승과 타이틀전 도전권 획득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 얀 블라코비치와 티아고 산토스가 오는 24일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라이트 헤비급 매치를 벌인다. [사진=스포티비 나우 제공]

 

블라코비치는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주짓수를 바탕으로 그라운드 싸움을 펼치는 블라코비치는 5연승을 자신하고 있다. 

산토스에 대해 “정말로 좋은 입식 파이터다. 강력하고, 역동적이고 빠르다”면서도 “내가 좀 더 완벽하다. 나는 입식과 그래플링, 주짓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는 입식 상황에서만 좋은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블라코비치의 승리를 장담할 순 없다. 지난해 미들급에서 체급변경을 한 산토스는 이후 2연승을 거두며 순식간에 공동 6위까지 도약했다.

블라코비치의 말대로 KO/TKO 승리가 68%에 달할 정도로 타격전엔 능하지만 서브미션 승리는 단 5%에 불과하다. 블라코비치(41%)와는 대비되는 면.

다만 체급을 끌어올린 후에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만큼 자신감은 하늘을 찌른다. 그는 UFC 235에서 격돌하는 존 존스와 앤서니 스미스와 승자와 격돌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타이틀을 노리겠다는 것.

이번 UFC 파이트나이트 145는 사상 최초로 체코에서 열리는 대회다. 오는 24일 오전 4시에 시작하는데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되고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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