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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김도균 등, 축구 국가대표 감독 결정권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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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김도균 등, 축구 국가대표 감독 결정권 갖는다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2.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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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유상철(48)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과 김도균(42) 울산현대 유소년 총괄부장 그리고 최영준(54) 대한축구협회 기술교육실장이 축구 대표팀 감독의 선임을 결정하는 권한을 갖게 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6일 유상철, 김도균, 최영준, 조광수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상철, 김도균, 최영준은 대표팀 감독을 결정하는 ‘감독 선임 소 위원회’에 새롭게 선임됐다. 해외 진출로 사임한 최진철, 박건하 위원의 공백을 메운다.

 

▲ 유상철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이 26일 김도균, 최영준, 조광수와 함께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조광수(38) 성남FC 코치는 ‘정보 전략 소 위원회’에 합류한다. 국가대표팀 코치로 부임한 마이클 김 위원의 빈 자리를 메우는 인사로 한준희 KBS 해설위원, 백종석 동국대 코치와 함께 국제 축구의 흐름과 정보를 취합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5개의 소 위원회(선임, TSG, 정보전략, 스포츠과학, 스카우트)로 구성된 기본 틀을 유지한다. 

그러나 지난 8일 대의원총회에서 ‘국가대표팀감독선임위원회’의 명칭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로 변경하고 기존 남녀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에 국한된 업무 범위를 U-15 대표팀 이상 모든 연령별 대표팀까지 확대하기로 해 이들은 모두 큰 범위에서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26일 아시안컵 리뷰와 함께 월드컵 예선 준비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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