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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눈, 비 예상…경기남부·충남 초미세먼지 '나쁨'
  • 안효빈 기자
  • 승인 2019.03.15 08:53 | 최종수정 2019.03.15 08: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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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효빈 기자] 오늘(15일)은 아침 계속되던 ‘꽃샘추위’가 한층 꺾일 전망이다. 전국 눈이나 비가 올 전망이지만 물러갔던 미세먼지가 다시 고개를 들 것으로 보인다.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전라도와 경상서부내륙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고, 그 밖의 경상도와 중부지방은 오후(12시 이후)부터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제주도는 아침(6시)부터 오후(3시) 사이 가끔 비(산지 비 또는 눈)가 오겠다.

오늘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특히,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오늘 밤(6시)부터 내일 새벽(6시) 사이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영서와 경기동부, 충북, 남부내륙에도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사진= 날씨누리 화면 캡처]

 

오늘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3 ~ 5도, 낮 최고기온 10~14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된다.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춘천 -1도, 대전 5도, 청주 4도, 전주 5도, 광주 4도, 대구 4도, 강릉 4도, 부산 7도, 제주 8도, 울릉도/독도 5도로 아침 추위가 한풀 꺾여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11도, 대전 10도, 청주 11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3도, 강릉 11도, 부산 13도, 제주 14도, 울릉도/독도 10도로 예보된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안과 일부 경북내륙에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하길 바란다.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오면서 건조특보가 해소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찬바람의 영향으로 물러갔던 미세먼지가 다시 고개를 들 전망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14일 오후 5시 발표에 따르면 15일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인천·경기 남부·충남은 '나쁨'을 보일 전망이다.

 

[사진= 연합뉴스TV 화면 캡처]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이 ‘보통’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초미세먼지농도는 인천·경기 남부·충남에서 '나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이 밖에 전 지역은 ‘보통’을 유지 할 것으로 예측된다.

환경과학원 관계자는 "현재 서해 상공에 있는 국외(중국 등) 미세먼지가 오늘 밤부터 바람을 타고 주로 충남, 경기 남부에 유입될 것"이라며 "이렇게 들어온 대기오염 물질은 내일 오전까지 머무르는 상황에서 2차 미세먼지도 생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이어진 맑은 하늘에 오늘도 미세먼지 없는 날을 기대한 이들에겐 실망스런 소식이다. 고개를 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또다시 온 국민의 시름을 낳게 될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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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빈 기자  windhyob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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