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신우식 스타일리스트가 미세먼지를 잊게 하는 화려한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출근 패션으로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0일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출근길 패션을 선보였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와 레드 톤의 가디건, 가방, 스니커즈를 매치하며 화려한 봄 패션을 뽐냈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의 재치있는 인스타그램 글도 이어졌다. '뿌연거니 안개낀거니, 다시 미세먼지니? 알려줠, 그래야 대처하지!'라며 날씨에 대해 언급한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오늘은 신우식 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꽃'이라며 패션 콘셉트를 설명했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서울패션위크 참여 소식도 전했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19일 새벽 서울패션위크 참석 사진과 함께 '2019 서울패션위크 시작. 오프닝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굿모닝 FM' 수요일 코너에 고정 출연하며 남다른 입담과 패션 팁으로 청취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SNS를 통해 데일리 패션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