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미추리 2'가 높아진 난이도로 출연자들을 반긴다. '미추리 2'는 이번 방송으로 천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22일 방송된 SBS '미추리2'는 마지막 천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상호는 "나는 여기까지다"라며 문제 풀기를 포기했다.
높아진 난이도에 포기를 하는 출연자가 늘어나기도 했다. '미추리2'에서는 문제풀이 뿐만 아니라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출연자들의 모습도 담긴다.
'미추리2'에서는 게스트 손나은의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손나은은 가식 하나 없는 민낯을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짠단짠의 조합이 돋보이는 '햄 맛탕' 레시피가 공개된다. 치즈 불닭 정식의 레시피 또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미추리 2'는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는 출연진들이 퀴즈를 풀고 상금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마지막으로 게스트 손나은이 함께한 가운데 '미추리2'의 천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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