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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김형민에 "진실은 어떻게든 밝혀져" 위로... 조안 "생각하지말자" 악행 끝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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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김형민에 "진실은 어떻게든 밝혀져" 위로... 조안 "생각하지말자" 악행 끝낼까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4.0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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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의 이소연이 김형민을 위로했다. 특히 ‘용왕님 보우하사’의 이소연은 김도혜 사고를 언급하며 조안과 금보라를 압박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결·연출 최은경) 55회에서는 김도혜(정열매 역)의 병실을 지키고 있는 김형민(백시준 역)을 찾아 “진실은 어떻게든 밝혀질 거야”라고 말하는 이소연(심청이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화면 캡처]

 

앞서 ‘용왕님 보우하사’의 이소연은 안내상(심학규 역)에게 “시준 오빠는 발인 끝나자마자 열매 병실 지키고 있다. 교대해줘야지”라면서 김형민을 떠올렸다. 이에 ‘용왕님 보우하사’의 안내상은 “너도 힘들잖아”라며 이소연을 걱정했지만, “나야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아. 아줌마 돌아가시고 열매까지. 시준 오빠 딱하고 열매도 불쌍하다”며 되레 김형민을 격려했다.

‘용왕님 보우하사’의 안내상은 이소연에게 “태양이가 너 방에서 종이 가져다가 그림 그리던데 그거 써도 되는 거냐”라며 의문의 종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용왕님 보우하사’의 이소연은 가방에서 봉투를 꺼내며 “이거? 회사에서 버리는 종이 아까워서 집에 들고온 거야. 괜찮아”라고 말했다.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용왕님 보우하사’의 안내상은 알 수 없는 듯한 눈빛을 드러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용왕님 보우하사’의 조안(여지나 역)은 방파제에서 일어난 김도혜 사고를 머릿속에서 지우지 못하며 “생각하지 마. 생각하지 말자고”라고 되뇌었다.

과연 ‘용왕님 보우하사’의 조안이 이소연과 재희(마풍도 역), 김형민 등이 얽힌 다양한 사건들을 어떤 식으로 헤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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