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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 준·양희준·이휘종·김수하·김수연 등 캐스팅... 6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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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 준·양희준·이휘종·김수하·김수연 등 캐스팅... 6월 개막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4.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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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창작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이 개막 소식과 함께 최강 캐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17일 오전 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 제작사인 PL엔터테인먼트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우리 고유의 정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며 첫 제작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 포스터 [사진=PL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18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과 ‘201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에서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부문 선정작으로 눈길을 끈 작품이다.

특히 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은 지난해 11월 이틀에 걸친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과 평단의 열띤 호평을 받아 2019년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창작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은 ‘시조’가 국가 이념인 상상 속의 ‘조선’을 배경으로 한다. 또한 해당 작품은 삶의 고단함과 역경이 담긴 역모 사건과 비밀시조단 골빈당, 악덕한 소문과 음모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 준 이휘종 양희준 [사진=PL엔터테인먼트 제공]

 

시조의 운율과 자유, 희망을 꿈꾸는 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은 랩의 라임 못지않은 언어 유희와 정형 시구에 입혀진 힙합 스타일의 음악, 전통의상과 트렌디한 의상을 매치시킨 것 등 색다른 음악과 볼거리를 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에서 천민이라 손가락질 받지만 굴하지 않고 시조를 읊으며 멋에 살고 폼에 사는 단 역할에는 준과 양희준, 이휘종이 캐스팅됐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제일의 시조 꾼이지만 홍국의 딸이라는 비밀을 감추고 골빈당에서 활동하는 진 역에는 김수하와 김수연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에는 최민철, 임현수, 이경수, 이창용 등이 출연한다.

‘우리들의 작은 외침이 모이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고 관객들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창작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은 6월 18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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