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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3호 홈런, 추신수-최지만도 장타!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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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3호 홈런, 추신수-최지만도 장타! [MLB]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4.21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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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강정호 3호 홈런, 추신수 2루타, 최지만 3루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 야수들이 약속이나 한 듯 장타를 생산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강정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시즌 3호 아치를 그렸다. 2번타자 3루수로 스타팅 출전, 4회말 데릭 홀랜드의 커브를 잡아 당겨 홈구장 피츠버그 PNC파크의 왼쪽 담장을 넘겼다.

 

▲ 피츠버그 강정호.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지난 1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 이후 3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다.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올린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43에서 0.154(52타수 8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피츠버그가 3-1로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면서 강정호 홈런은 더욱 빛났다.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출전,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17(63타수 20안타), 출루율은 0.419다.

1회말 뽑아낸 안타가 2루타였다. 게릿 콜의 시속 158㎞짜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익수 오른쪽으로 향하는 안타를 쳤다. 추신수의 시즌 20안타 중 11개가 2루타 이상의 장타다.

텍사스도 승리했다. 9-4. 

 

▲ 탬파베이 최지만. [사진=AP/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1루수 최지만은 시즌 2호 3루타를 만들었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보스턴 레드삭스 선발 릭 포셀로의 투심을 공략, 가운데 담장을 때렸다.

2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린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79에서 0.286(63타수 18안타)으로 올랐다.

그러나 최지만은 6회초 수비 때 왼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부상정도가 크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탬파베이는 5-6으로 졌다.

콜로라도 로키스 계투 오승환은 필라델피아 필리스 앤드루 맥커친에게 좌중월 솔로홈런을 맞았다. 1이닝 1실점. 시즌 평균자책점(방어율)이 5.63으로 치솟았고 팀은 5-8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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