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 노민규기자] 한국 여자 피겨의 희망 박소연이 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마지막날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4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해 9위에 올랐던 박소연은 이번 대회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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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Q 노민규기자] 한국 여자 피겨의 희망 박소연이 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마지막날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4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해 9위에 올랐던 박소연은 이번 대회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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