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 노민규기자] 한국 채송주가 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마지막날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애절한 표정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채송주는 이날 96.93점을 획득, ISU 공인 프리스케이팅 개인 최고점(79.67점)을 경신했다.
nomk73@sportsq.co.kr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동=스포츠Q 노민규기자] 한국 채송주가 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마지막날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애절한 표정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채송주는 이날 96.93점을 획득, ISU 공인 프리스케이팅 개인 최고점(79.67점)을 경신했다.
nomk73@sports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