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리듬체조 퀸 손연재(오른쪽)가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6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경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연재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개인종합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매년 대한민국 체육을 빛내고 국위를 선양한 체육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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