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노민규기자] KIA 타이거즈로 복귀한 우완투수 윤석민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윤석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빅리그 진입에 대한 의욕을 보였으나 볼티모어의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받지 못하면서 결국 메이저리그의 꿈을 접고 친정팀인 KIA 타이거즈에 복귀를 하게 되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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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 노민규기자] KIA 타이거즈로 복귀한 우완투수 윤석민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윤석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빅리그 진입에 대한 의욕을 보였으나 볼티모어의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받지 못하면서 결국 메이저리그의 꿈을 접고 친정팀인 KIA 타이거즈에 복귀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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