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스포츠Q 노민규기자] 올림픽(U-22)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왼쪽)이 11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3일간의 첫 소집훈련을 마무리하는 자체 청백전에서 철재 구조물 위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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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스포츠Q 노민규기자] 올림픽(U-22)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왼쪽)이 11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3일간의 첫 소집훈련을 마무리하는 자체 청백전에서 철재 구조물 위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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