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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테니스사를 한눈에’ 테니스 역사관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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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테니스사를 한눈에’ 테니스 역사관 짓는다
  • 권대순 기자
  • 승인 2014.03.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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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 오는 9월 개관 목표

[스포츠Q 권대순 기자] 대한테니스협회가 2015년 창설 70주년을 맞아 ‘테니스 역사관’을 건립한다.

테니스협회는 19일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 테니스 역사관을 세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테니스협회는 테니스 역사관을 영국 윔블던의 테니스 박물관이나 프랑스 파리의 프랑스테니스협회 전시관처럼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자료, 유물 보관 등을 통해 지역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주원홍 테니스협회장은 “지난 일들을 기록하고 돌아봄으로써 앞으로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다”며 역사관 건립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또 테니스협회는 '한국테니스 100년사'도 발간할 계획이다. 

테니스 역사관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은 테니스인들의 후원을 받아 마련된다. 선수나 지도자뿐 아니라 동회인이나 테니스 관련단체나 업계등이 폭넓게 참여 가능하며, 보관하고 있는 귀중한 자료의 기증 및 후원도 가능하다. 200만원 이상 기부자는 역사관 내 동판에 이름을 새겨 기념할 예정이다.

iversoo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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