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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 '열린음악회'서 걸그룹 비주얼로 국악인 면모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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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 '열린음악회'서 걸그룹 비주얼로 국악인 면모 드러내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5.12 1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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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하윤주, 완벽 비주얼에 매력 보이스까지'

국악인 하윤주가 '열린음악회' 무대에 올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윤주는 1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열린음악회'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며 무대를 압도했다. 

 

하윤주 [사진 = KBS 1TV 교양프로그램 '열린음악회' 방송 화면 캡처]
하윤주 [사진 = KBS 1TV 교양프로그램 '열린음악회' 방송 화면 캡처]

 

해병대 창설 70주년 기념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하윤주는 한복을 입고 등장해 걸그룹 멤버처럼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주얼만큼 돋보인 목소리는 하윤주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날 '사철가'를 부르며 무대를 이어간 그는 시원한 고음에서 매력적인 음색까지 모두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또한 하윤주는 푸른빛의 천이 달린 부채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감동을 선사했다.

1984년생 국악인 하윤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다. 지난해 KBS 국악대상 가악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하윤주는 2010년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립국악원 정악단 준단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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