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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다운그레이드, 스테판 커리 등 베스트5는?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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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다운그레이드, 스테판 커리 등 베스트5는? [NBA]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5.24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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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야니스 안테토쿤보(밀워키 벅스),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켓츠),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퍼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두 계단 다운그레이드됐다.

안테토쿤보, 하든, 커리는 24일(한국시간) NBA가 발표한 퍼스트 팀에 선정됐다. 폴 조지(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와 함께다. 안테토쿤보와 하든은 500점 만점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 500점 만점으로 NBA 퍼스트 팀에 선정된 안테토쿤보(왼쪽)와 하든. [사진=AP/연합뉴스]

 

이견의 여지가 없다. ‘그리스 괴인’ 안테토쿤보는 올 시즌 27.7점 12.5리바운드 5.9어시스트를 올렸다. 스텝백 3점슛의 달인 ‘털보’ 하든의 개인 성적은 31.6점 6.9리바운드 6.6어시스트다. 둘은 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두고 다툰다.

골든스테이트를 5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파이널로 이끈 커리, 오클라호마시티 에이스로 자리매김하며 MVP 후보에 오른 조지, 덴버 돌풍의 주역 요키치는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베스트5에 포함되는 영예를 누렸다.

 

▲ 커리(왼쪽)와 조지도 NBA 퍼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AP/연합뉴스]

 

세컨드 팀은 케빈 듀란트(골든스테이트), 카와이 레너드(토론토 랩터스),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카이리 어빙(보스턴 셀틱스)으로 짜였다.

서드 팀에선 르브론 제임스가 단연 눈에 띈다. 무려 11년 연속 NBA 퍼스트 팀에 있었으나 잦은 부상으로 체면을 구겼다.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블레이크 그리핀(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루디 고베어(유타 재즈), 켐바 워커(샬럿 호네츠)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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