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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SNS에 의미심장한 글 올린 후 삭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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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SNS에 의미심장한 글 올린 후 삭제, 무슨 일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31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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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배우 이유영(30)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얼마 전 종영한 KBS 2TV '국민 여러분!' 에 김미영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이유영은 31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에 "죽고 싶다. 매일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 이유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스태프와 촬영을 준비하며 매무새를 가다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에는 특이한 점이 없어보이지만 글의 내용이 의미심장해 지켜보는 이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SNS를 통해 힘든 심경을 드러내던 연예인들의 사례를 지켜보았기 때문일까. 이유영 SNS 글에도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유영은 곧바로 글을 삭제해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에서는 해당 글을 확인할 수 없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현재 사태파악에 나섰다. 어떤 상황에서 글이 올라갔는지, 배우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파악 후 입장을 밝히겠다"며 대응한 후 바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SNS 게시글 업로드 중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렸으며, 배우 본인도 많이 놀라 게시글을 바로 삭제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팬들은 이유영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힘내세요" "행복한 생각만 하길 바라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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