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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주 축구중계] 부산 아시아드 무패행진 이어라! 배성재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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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주 축구중계] 부산 아시아드 무패행진 이어라! 배성재 "장사진"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6.07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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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 축구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무패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밤 8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호주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른다.

부산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시작을 알렸던 곳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선홍의 선제골, 유상철의 쐐기골로 폴란드를 2-0으로 누르고 기세를 탔다.

 

▲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월드컵 역사상 첫 승의 성지이기도 한 부산은 무려 15년 만의 A매치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5만3000석 매진이다.

중계에 나선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김해공항부터 축구경기를 보기 위해 어제부터 장사진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여태껏 부산에서 5경기를 치러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4승 1무패. 스코틀랜드, 폴란드, 독일, 나이지리아를 꺾었고 콜롬비아와만 비겼다.

2004년 친선경기 독일전은 기적이었다. 최정예로 나선 2002 월드컵 준우승국을 우리는 김동진, 이동국, 조재진의 소나기 골로 물리친 바 있다.

벤투 감독은 김진수와 김문환을 좌우 윙백으로 쓰는 스리백 전술을 가동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권경원이 김영권, 김민재와 함께 스타팅 수비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장지현 SBS 해설위원은 “드디어 플랜B를 가동해 아마 축구팬들이 놀라셨을 것”이라며 “제대로 된 스리백이다. 공격적”이라고 말했다.

축구 친선경기 대한민국-호주는 지상파 SBS, SBS 온에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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