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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넥슨 피파온라인4 모델 "박지성 손흥민 이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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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넥슨 피파온라인4 모델 "박지성 손흥민 이어 영광"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6.21 1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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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박지성(38·은퇴),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 그리고 이강인(18·발렌시아CF).

이강인이 ‘FIFA(피파) 온라인4 홍보모델로 발탁되고 “박지성 손흥민 두 훌륭한 선배들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게임의 홍보모델로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게임사 넥슨은 20일 “이강인과 2021년까지 FIFA(피파) 온라인4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김용대 넥슨 사업본부장(왼쪽)과 이강인. [사진=연합뉴스]

 

KBS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출신 이강인은 지난 16일 폴란드에서 막을 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견인했다.

빼어난 개인기량(2골 4도움)으로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해당하는 골든볼을 수상한데다 두 살 많은 형들을 다독이는 대범함으로 국민적 스타로 거듭났다.

이강인은 만 17세 327일의 나이로 지난 1월 13일 바야돌리드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특급 유망주다. 발렌시아 구단 역사상 최연소로 스페인 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외국인선수다.

 

▲ 이강인. [사진=연합뉴스]

 

이강인은 계약 체결을 기념, 넥슨과 슛포러브(Shoot for Love) 캠페인을 통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금 1000만 원을 공동 기부하면서 “팬들께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FIFA(피파) 온라인4는 EA 아시아 스튜디오인 EA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김용대 넥슨 사업본부장은 “U20 대표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이강인 선수와 FIFA(피파) 온라인4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량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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