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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방어율 0.1 다운! MLB 1위로 전반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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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방어율 0.1 다운! MLB 1위로 전반기 마감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7.0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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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평균자책점(방어율) 1.73으로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MBC 온에어, MBC스포츠플러스 등 중계) 6회말 LA 다저스의 공격 때 카일 갈릭으로 교체됐다.

투구수가 89개라 류현진이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LA 다저스가 스코어를 5-0으로 벌여주면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 릭 허니컷 투수코치가 류현진을 내리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 6이닝 무실점으로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마친 LA 다저스 에이스 류현진. [사진=AP/연합뉴스]

 

오는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거행되는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선발로 출전해야 하는 류현진이기에 6이닝 피칭 후 마운드를 내려오는 건 나쁜 선택이 아니다.

지난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쿠어스 필드) 등판에서 4이닝 7실점하는 바람에 1.83으로 뛰었던 평균자책점(방어율)은 1.73으로 내려갔다. 전반기 1위 확정. 내셔널리그, 아메리칸리그를 통틀어 1점대 평균자책점은 류현진이 유일하다.

류현진의 이날 성적은 6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 평소답지 않은 제구로 볼넷을 3개나 내줬으나 위기에서 더욱 강해지는 면모엔 변함이 없었다. LA 다저스가 5-0으로 리드 중이라 시즌 10승 및 빅리그 통산 50승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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