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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헤이즈·하성운·백현까지... 7월 가요계는 솔로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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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헤이즈·하성운·백현까지... 7월 가요계는 솔로가 대세?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09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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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최근 가요계에 솔로 가수들이 대거 컴백했다.

여자 솔로 에일리, 헤이즈, 그리고 남자 솔로 하성운, 백현, 강다니엘 등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존재감의 아티스트들이 7월 가요계를 정조준한다.

[사진 = 스포츠Q DB]
[사진 = 스포츠Q DB]

 

에일리는 지난 2일 오후 6시 새 정규 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2월 발표한 싱글 '낡은 그리움' 이후 2년 5개월 만의 컴백이다.

에일리는 타이틀곡 '룸 셰이커(Room Shaker)'를 비롯해 직접 전체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아 그동안 보여줬던 에일리의 색깔과는 또 다른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선보이며 '믿고 듣는' 가수임을 증명하고 있다.

[사진 = 헤이즈 공식 프로필]
[사진 = 헤이즈 공식 프로필]

 

이어 지난 7일 '음원 강자' 헤이즈가 디지털 싱글 '위 돈트 톡 투게더(We don’t talk together)'로 컴백했다. 무엇보다 이번 신곡은 방탄소년단 슈가와 공동 프로듀싱한 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대중을 사로잡은 헤이즈의 신곡은 공개되자마자 멜론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스포츠Q DB]
[사진 = 스포츠Q DB]

 

7월 남자 솔로 대전의 첫 번째 주자는 하성운이다. 하성운은 지난 3월 솔로 데뷔 앨범 '마이 모먼트(My Moment)' 활동과 월드투어 팬미팅을 성료하고 지난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BXXX'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블루(BLUE)'를 비롯해 '블루메이즈(Bluemaze)', '라이딩(Riding)' 등 앨범 전 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한 하성운은 '프로듀서형 아티스트'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하성운은 8일 쇼케이스를 통해 "이번 앨범을 통해서 혼자서도 많은 걸 보여드릴 수 있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엑소 백현이 솔로로 출격한다. 백현은 오는 10일 첫 솔로 앨범 '시티 라이츠(City Lights)'로 컴백한다. 백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타이틀 곡인 '유엔 빌리지(UN Village)'는 그루비한 비트와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R&B 곡으로, '유엔 빌리지' 언덕 위에서 연인과 함께 보내는 로맨틱한 시간을 그려낸 곡"이라고 전하며 백현의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백현의 첫 솔로 앨범 '시티 라이츠(City Lights)'는 8일 기준 선주문량 40만장을 돌파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사진 =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뒤이어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약 6개월 만에 솔로 데뷔 소식을 알린 강다니엘은 오는 7월 말 컴백을 확정하고 최근 뮤직비디오를 위해서 밤샘 촬영을 진행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조만간 타이틀곡을 확정하고 안무 및 프로모션 콘텐츠에 대한 준비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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