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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KIA·한화·롯데 3명씩, 최종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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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KIA·한화·롯데 3명씩, 최종명단 확정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7.11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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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2019 프로야구 올스타 베스트12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롯데 자이언츠(드림 올스타), 한화 이글스, KIA(기아) 타이거즈(이상 나눔 올스타)가 나란히 3명씩의 추천선수를 배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명단 24명을 공개했다.

염경엽(SK 와이번스) 드림 올스타 감독은 김강민(SK), 조쉬 린드블럼, 이영하, 박세혁, 류지혁(이상 두산 베어스), 이학주(삼성 라이온즈), 장시환, 나종덕, 민병헌(이상 롯데), 라울 알칸타라, 이대은, 정성곤(이상 KT 위즈)를 선택했다.

 

▲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참가 명단. [표=KBO 제공]

 

한용덕(한화) 나눔 올스타 감독은 최재훈, 정은원, 제라드 호잉(이상 한화), 김상수, 에릭 요키시, 제리 샌즈(이상 키움 히어로즈), 문경찬, 하준영, 박찬호(이상 KIA), 유강남(LG 트윈스), 드류 루친스키, 원종현(이상 NC 다이노스)을 선발했다.

연고지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고, 원정 관중동원력 또한 톱인 인기구단 KIA, 한화, 롯데는 부진한 성적(순위 8~10위)으로 인해 팬 투표에서 외면당했으나 3명씩을 보내 체면을 세웠다. 그래도 구단별 출장선수 인원이 가장 적다. LG(엘지)가 최다 7명, SK가 6명으로 뒤를 잇는다. 

감독추천 선수 중 올스타전을 처음 경험하는 이들은 드림의 이영하, 알칸타라, 이대은, 정성곤(이상 투수), 박세혁(포수), 류지혁, 이학주(이상 내야수), 나눔의 요키시, 문경찬, 하준영, 루친스키(이상 투수), 정은원, 박찬호(이상 내야수), 샌즈(외야수)까지 14명이다.

 

▲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구단별 출장선수 인원. [표=KBO 제공]

 

해외에서 돌아온 이대은 이학주는 KBO 입문 첫 해 올스타 유니폼을 입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별들의 축제'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올해 개장해 호평을 받고 있는 메이저리그(MLB)급 구장, NC의 안방인 창원 NC파크에서 오는 20일 거행된다. 하루 앞서는 퓨처스(2군) 올스타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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