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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인물관계도는? 이지은, 정동환에 "몰골 험한 사람 받지 마"... 표지훈 "물귀신 손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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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인물관계도는? 이지은, 정동환에 "몰골 험한 사람 받지 마"... 표지훈 "물귀신 손님 왔어"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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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호텔 델루나’의 이지은이 호텔 사장으로서 까칠한 성격을 드러냈다. 특히 이지은은 죽은 사람들만 입장할 수 있는 호텔 델루나의 존재를 언급하면서 인물관계도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13일 오후 첫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 1회에서는 정동환(노준석 역)에게 “몰골이 험한 사람은 받지 마. 난 보름달만 보면 기분이 안 좋아져”라고 말하는 이지은(장만월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호텔 델루나 이지은 표지훈 [사진=tvN ‘호텔 델루나’ 방송화면 캡처]
호텔 델루나 이지은 표지훈 [사진=tvN ‘호텔 델루나’ 방송화면 캡처]

 

이날 호텔 델루나의 이지은은 어둠이 내리고 큰 보름달이 뜨자 호텔 델루나 영업을 시작했다. 또한 이지은은 땅에 끌릴 만큼 긴 드레스와 헤어스타일로 호텔 델루나 사장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후 호텔 델루나에 오지호(구현모 역)가 찾아왔고, 표지훈(지현중 역)은 다른 손님을 본 뒤 “오랜만에 물귀신 손님이 왔다”고 말했다. 호텔 델루나의 정동환은 “사장님 심기가 불편하니까 얼른 객실로 모셔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호텔 델루나에는 죽은 사람만 들어올 수 있는 반면, 사실 오지호는 아직 죽은 목숨이 아니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호텔 델루나 정동환 역시 오지호를 향해 “방금 저 손님은 여기 올 분이 아닌데 잘못 들어왔다”며 긴장감을 더했다.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한 호텔 델루나가 드디어 베일을 벗자 호텔 델루나 인물관계도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호텔 델루나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이지은은 장만월 역으로 호텔 델루나 사장이며, 구찬성 역의 여진구는 호텔 델루나의 총지배인이다. 이지은과 여진구는 호텔 델루나 속에서 고용주와 피고용주인 셈이다.

 

호텔 델루나 인물관계도 [사진=tvN ‘호텔 델루나’ 인물관계도]
호텔 델루나 인물관계도 [사진=tvN ‘호텔 델루나’ 인물관계도]

 

이지은과 여진구 외에도 호텔 델루나에는 많은 직원들이 등장한다. 호텔 델루나의 신정근은 바텐더 김선비 역, 배해선은 객실장 최서희 역을 연기한다. 표지훈은 호텔 델루나에서 프론트맨인 지현중으로 분했고, 강미나는 호텔 델루나의 인턴인 김유나 역을 맡았다.

이지은, 여진구와 함께 호텔 델루나에서 주연급으로 등장하는 박유나, 조현철도 빼놓을 수 없다. 호텔 델루나에서 종합병원 소아과 의사 이미라로 분한 박유나는 여진구와 대학교 시절부터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친구다. 박유나는 여진구의 첫 사랑이기도 하다.

호텔 델루나에서 산체스 역을 맡은 조현철 역시 여진구의 절친이자 룸메이트다. 박유나와 조현철 또한 친구 사이다.

이같은 인물관계도에 따라 앞으로 호텔 델루나가 어떤 전개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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