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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양준혁, 김희철에 "뭐 이런 게 다 있어?" 일침... 이봉주 "마라톤 당연히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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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양준혁, 김희철에 "뭐 이런 게 다 있어?" 일침... 이봉주 "마라톤 당연히 힘들지"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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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아는형님’의 양준혁, 이봉주가 스알못(스포츠 알지도 못하는 사람) 김희철에게 일침을 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 189회에서는 스포츠계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양준혁과 이봉주의 과거를 추억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는형님 양준혁 김희철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아는형님 양준혁 김희철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이날 ‘아는형님’의 서장훈은 이봉주를 향해 “마라토너로서 진짜 다 한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이봉주는 지난 1990년 제71회 전국체육대회 2위를 수상하며 데뷔한 마라톤 선수다. 이후 매 경기마다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이봉주는 지난 2009년 은퇴했다.

이에 ‘아는형님’의 김희철은 이봉주에게 “와 그러면 마라톤 안 힘들어?”라며 천진난만한 질문을 던졌다. 이봉주는 당연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힘들지. 두 시간 동인 뛰는데”라고 답해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봉주 뿐 아니라 양준혁을 향한 관심도 이어졌다. ‘아는형님’의 강호동은 “양준혁이라 쓰고 양신(神)이라고 읽는 거야”라며 양준혁을 환영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박찬호 형이랑 붙은 적 있어?”라고 물었고, 양준혁은 “찬호는 밥 됐겠지”라고 맞받아쳐 강호동과 김희철을 폭소케 만들었다.

 

아는형님 이봉주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아는형님 이봉주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또한 ‘아는형님’의 양준혁은 “형은 그럼 타자였어?”라는 김희철에게 “뭐 이런 게 다 있냐?”라고 덧붙여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지난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며 야구선수 생활을 시작한 양준혁은 현재 양준혁 야구재단의 이사장이다. 양준혁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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