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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이진호, '이용진 외 2명' 행사 현수막 섭섭함 토로... 강호동 "서운하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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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이진호, '이용진 외 2명' 행사 현수막 섭섭함 토로... 강호동 "서운하지" 공감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8.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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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아는 형님’의 이진호가 과거 이용진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행사 일화를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193회에서는 “이용진 때문에 서운했던 일이 있었다”며 입을 연 이진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는 형님 이진호 이용진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아는 형님 이진호 이용진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이날 이진호는 “이용진과 같은 고향 출신이다”며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힌트를 줬다. 이에 서장훈은 “고향 행사는 돈 받지 말자고 무료로 했는데, 누가 고마움에 돈을 줬는데 홀랑 먹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진호는 “이용진에게 돈 때문에 서운했던 건 아냐”라고 선을 그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이 정답과 점점 멀어지자 이진호는 “행사 출연 컨펌을 이용진이 하고 행사 관계자와도 직접 통화하고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진호의 힌트를 들은 강호동은 “부모님도 다 오시는데 축제 제목을 ‘이용진과 함께하는 벚꽃축제’라고 했다”고 소리쳤다. 그러자 이수근이 “‘인기 개그맨 이용진 외 2명’이라고 했어”라며 정답을 맞췄다.

 

아는 형님 이진호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아는 형님 이진호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아는 형님’의 이진호는 “현수막이 붙어 있는데 ‘이용진 외 2명’이라고 쓰여 있었다. 행사가 시작돼서 무대에 올라갔는데 진행자도 ‘이용진 외 2명’이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아는 형님’ 멤버들이 “왜 그랬냐”고 하자 이용진은 “그 동네는 우리 동네고 이진호는 옆 동네였다. 아버지가 날 밀어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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