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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옹성우X문빈, '현실 친구' 호흡→공감 100%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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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옹성우X문빈, '현실 친구' 호흡→공감 100% 힐링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8.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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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워너원 출신 옹성우와 아스트로 문빈이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절친 힐링 케미를 폭발시켰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 9회에서는 김향기(유수빈 역)와 데이트에 실패한 옹성우(최준우 역)의 얘기를 전해 듣고 “그렇다고 그냥 와?”라고 핀잔을 주는 문빈(정오제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문빈 [사진=JTBC '열여덟의 순간' 방송화면 캡처]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문빈 [사진=JTBC '열여덟의 순간' 방송화면 캡처]

 

이날 ‘열여덟의 순간’의 문빈과 옹성우가 서로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를 나누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편안함을 선사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게 처음이라 좋기도 하지만 무거운 마음이라는 옹성우의 말에 문빈은 “얼떨떨하고, 내가 자꾸만 못나게 느껴지고‘라며 누구보다 공감해줬다.

이외에도 ‘열여덟의 순간’의 문빈은 옹성우를 괴롭히려는 유인수(유필상 역)의 행동을 눈치 채고 남다른 센스를 발휘해 옹성우와 함께 역으로 유인수를 골탕 먹이는 찰떡 콤비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장난스러운 모습이 아닌 문빈과 옹성우가 서로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를 얻는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두 사람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열여덟의 순간’ 속 옹성우와 문빈은 ‘현실 친구’ 케미를 자랑하며 위화감 없이 더욱 자연스러운 절친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옹성우와 문빈의 친근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는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오늘(2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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