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방송인 설리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펜디(FENDI) 2019 가을/겨울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 ‘펜디’의 이번 컬렉션은 54년 동안 펜디의 레디투웨어를 이끌어온 거장 칼 라거펠트가 생애 마지막으로 참여한 컬렉션으로 생전 즐겨 사용한 모티브가 곳곳에 표현됐다. 팝업스토어 오프닝 자리엔 배우 고소영, 이서진, 방송인 설리, 지수, 가수 강다니엘, 페기 구가 참석했다. 한편 펜디의 2019 가을/겨울 컬렉션 팝업스토어는 8월 31일부터 9월 19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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