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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시구! LG트윈스, 트와이스 잡더니 JYP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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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시구! LG트윈스, 트와이스 잡더니 JYP와 또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9.05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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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LG(엘지) 트윈스가 트와이스(TWICE)에 이어 있지(ITZY)와도 연을 맺는다. 이번 주말 잠실벌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서울 연고 프로야구단 LG는 “오는 8일 오후 2시 플레이볼하는 두산 베어스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 시구자로 5인조 그룹 ITZY를 초청했다”고 5일 밝혔다.
 

▲ ITZY. 예지(왼쪽부터),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사진=스포츠Q(큐) DB]

LG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 트와이스 지난 4월 일본인 멤버 모모를 비롯 무려 9차례나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진행했다.

이번엔 트와이스의 동생 격인 ITZY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트와이스가 2016년 응원석 단상에 올랐던 것처럼 ITZY도 5회 종료 후(클리닝 타임)에 1루 관중석에서 특별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 LG 승리를 바라는 시구를 했던 트와이스 미나(왼쪽), 지효. [사진=연합뉴스]

예지(본명 황예지), 리아(최지수), 류진(신류진), 채령(이채령), 유나(신유나)로 구성된 ITZY는 지난 2월 ‘달라달라’로 데뷔,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최근 발표한 ICY(아이씨)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올해 4위로 선전, 3년 만의 가을야구가 유력한 LG이지만 한 지붕 이웃 두산엔 시즌 전적 3승 9패로 밀렸다. LG가 ‘대세’ ITZY의 기운을 받아 열세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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