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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협업' 니키 미나즈 돌연 은퇴 발표 '살인 전과 남자친구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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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협업' 니키 미나즈 돌연 은퇴 발표 '살인 전과 남자친구와 결혼?'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06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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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세계적인 팝 스타 니키 미나즈가 돌연 은퇴를 발표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미국 여성 래퍼 니키 미나즈가 은퇴를 선언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TMZ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아이돌(IDOL)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 = 방탄소년단 아이돌(IDOL) 뮤직비디오 캡처]

 

니키 미나즈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족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음악 산업을 떠나기로 했다"며 "곧 엄마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음악을 그만둔다. 난 은퇴하고 내 가족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외신들도 니키 미나즈의 은퇴 발표를 잇따라 보도하며 팬들의 충격을 전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SNS가 심각한 것인지, 관심을 호소하는 것인지, 안티들을 향한 행동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 또한 이에 대해 보도하면서 "니키 미나즈가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하는 건 분명하다면서도 한편으로 음악에 염증을 느꼈을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앞서 지난 8월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니키 미나즈가 남자친구 케네스 페티와 결혼 허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케네스 페티는 과거 그가 16세였을 당시, 동갑의 소녀를 성폭행해 1급 강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4년을 복역한 인물이다. 이후엔 1급 살인죄로 7년을 더 복역해 2013년 석방됐다.

니키 미나즈는 2010년 데뷔한 미국의 래퍼로, 2017년 그래미상 10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그해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여성 솔로 최다 진입 기록을 세우며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래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아이돌(IDOL)'을 피처링한 바 있으며 '아나콘다(Anaconda)' '뱅뱅(Bang Bang)'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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