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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SKT) 스포츠 CSR, 장애인농구-스피드스케이팅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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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SKT) 스포츠 CSR, 장애인농구-스피드스케이팅 뒷받침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9.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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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SK그룹 간판 계열사 SK텔레콤이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한 기업의사회적책임(CSR)을 전개해 이목을 끈다.

SK텔레콤은 오는 11월 2019 5GX 발달장애인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29일 대한장애인농구협회와 업무협약(MOU) 자리에서 SK텔레콤 측은 “새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발달장애인, 프로농구 선수, 연예인 등이 한 팀을 이뤄 펼치는 농구 이벤트를 열어 장애인농구를 향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경식 SKT 스포츠마케팅 그룹장(왼쪽)과 백승완 대한장애인농구협회장. [사진=SK그룹 제공]

SK그룹의 서울 연고 프로농구단 SK 나이츠가 각종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라 의미를 더한다.

문경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프런트는 비시즌 기간 발달장애인 농구팀을 매월 1회 방문, 농구 기술을 전수하고 멘탈 코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2020 프로농구 시즌 중 잠실학생체육관 홈경기에 발달장애인 농구팀을 초청, 하프타임에 시범경기도 진행하기로 했다.

SK 나이츠 측은 “발달장애인들이 생활체육 참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경식 SK텔레콤 스포츠마케팅 그룹장은 “농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더욱 건강하게 생활하고 사회에 적극 참여하게 되길 희망한다”며 “SK텔레콤은 향후에도 농구를 넘어 다양한 스포츠 영역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19 SKT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관리위원회 제공]

SK텔레콤은 스피드스케이팅(빙속) 유망주 육성에도 적극 협력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관리위원회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 SK텔레콤이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까지 시행한다”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위한 안정적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반색했다.

SK텔레콤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의무 트레이너 파견, 선수단 부상 방지·컨디셔닝까지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오경식 스포츠마케팅 그룹장은 “스피드스케이팅은 동계스포츠 효자종목”이라고 강조하면서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위해 SK텔레콤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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