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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최다 안타왕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바지에 구멍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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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최다 안타왕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바지에 구멍 났네!'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19.09.12 0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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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앗, 바지에 구멍이 났네!"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와 키움의 경기에서 KBO 최다안타 순위1위(183개) 키움 이정후 선수가 안타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한데 안타를 만들어 내는 그의 뒷모습을 보면 왼발 허벅지 뒷부분 하의에 구멍이 뚫려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흙먼지가 묻어있는 것을 보면 슬라이딩하다가 구멍이 난게 아닌가 추정할 수 있을 듯. 이정후는 이 날 경기에서 3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KBO 한 시즌 최다안타(201개) 기록 달성을 향해 무한 질주 중이다. 

타석에 들어선 키움 이정후 선수. 왼쪽 허벅지 하의 뒷부분에 큰 구멍이 난 채 타격에 임하고 있다.

 

허벅지 하의 부분 구멍은 뒤로한 채 오늘도 3개의 안타를 만들어 냈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안타뿐만 아니라 포볼을 골라내며 전 타석에서 출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날 경기는 키움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를 4-2로 이기며 전체 순위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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