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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외인 최다 안타 신기록의 힘은 페르난데스의 풍선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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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외인 최다 안타 신기록의 힘은 페르난데스의 풍선껌 효과!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19.09.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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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풍선 껌의 효과는 있다, 없다?'

두산 페르난데스가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와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182번째 안타를 만들어 내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페르난데스는 종전 테임즈가 갖고 있던 최다 안타기록(180개)을 경신하며 외인 타자 최다 안타 기록의 금자탑을 쌓았다. 

두산 페르난데스가 타석에 들어서기 전 긴장을 풀기 위해 껌으로 풍선을 만들고 있다.

 

더블헤더 1,2차전 전 타석 출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타석까지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안타를 만들어냈다.

특히 182번째 안타는 내야 땅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루까지 전력 질주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산 베어스는 이날 더블헤더 1,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경기가 없었던 키움히어로즈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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