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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26일 '축구 강사' 연하남과 결혼… 전 남편 제롬 '실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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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26일 '축구 강사' 연하남과 결혼… 전 남편 제롬 '실검' 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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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9월의 신부'가 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토니, 채리나, 황보, 제아, 치타 등 수 많은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배윤정의 결혼을 축하했다.

배윤정은 지난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연하의 스포츠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이는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김우리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사진 = 김우리 인스타그램]
[사진 = 김우리 인스타그램]

 

김우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 배윤정이 결혼을 했다. 튼튼하고 멋진 연하남과 결혼을 했다. 오늘 배윤정은 불혹의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최고로 아름다운 신부였다. 축하한다"며 웨딩 드레스를 입은 배윤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채리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가 많이 사랑한다. 축하해 내 동생”이라며 배윤정의 결혼을 축하했다.

[사진 = 김우리 인스타그램]
[사진 = 김우리 인스타그램]

 

지난해 8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윤정은 축구를 가르치는 연하의 남성과 열애중 임을 고백한 바 있다. 배윤정은 "원래 알던 사이인데 그 친구가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연하라서 좋아했던 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연하였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7년 결성된 안무팀 '야마앤핫칙스'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안무가 배윤정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 EXID '위아래' 골반춤, 카라 '미스터' 엉덩이춤, 티아라 '보핍보핍' 고양이춤 등을 히트시키며 '안무계의 마이더스손'이라고 통하고 있다. 배윤정은 지난 2016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 안무 트레이닝은 물론 제작까지 '호랑이 선생님' 면모를 보여줬다.

안무가 배윤정 [사진 = 연합뉴스]
안무가 배윤정 [사진 = 연합뉴스]

 

이날 알려진 배윤정의 결혼 소식에 전 남편 제롬에게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배윤정은 지난 2014년 10월 방송인 제롬과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로 2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제롬은 재미교포 출신 VJ 및 방송인으로 지난 2001년 이상민이 제작한 그룹 엑스라지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는 마케팅 사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방송계 데뷔 전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간호학을 전공한 이색 이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과거 tvN 토크쇼 ‘택시’에 제롬과 함께 출연한 배윤정은 전 남편 제롬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서로 성격이 있어 격하게 싸울까봐 서로 존댓말을 쓴다. 미국에서 오래 생활한 남편과 대화가 통하지 않을 때도 많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서 배윤정은 결혼 후 남편이 무뚝뚝해졌다며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표현을 많이 하고 로맨틱했기 때문인데 결혼하자마자 달라졌다"라고 폭로했으나 제롬은 "남자들은 여자들을 자기 곁에 잡아두려고 처음에 다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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