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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키이스트 "김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 복귀작 확정? 검토 중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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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키이스트 "김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 복귀작 확정? 검토 중인 작품"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10.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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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배우 김수현이 복귀작으로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검토하고 있다.

17일 오후 김수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스포츠Q(큐)에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 확정은 아직 아니다.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김수현 [사진=키이스트 제공]
김수현 [사진=키이스트 제공]

 

앞서 한 매체는 “배우 김수현이 고민 끝에 복귀작을 골랐다”면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수현 측은 “현재 워낙 많은 작품을 받고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그 중 하나일 뿐”이라며 복귀작 결정 사실을 부인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180만원 보건 의료 인력으로 살아가는 정신병동 보호자와 충동적 살의 속 살아가며 반사회적인격장애를 앓는 동화 작가의 이야기다. 또한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와 사랑을 모르는 여자, 운명을 거스르고 생사와 생계를 뛰어넘는 사랑을 함으로 잃어버린 자기 영혼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한 편의 동화 같은 판타지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김수현 [사진=스포츠Q(큐) DB]
김수현 [사진=스포츠Q(큐) DB]

 

배우 김수현은 지난 2017년 10월 현역으로 입대한 이후 올해 7월 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전역식을 진행했다. 당시 김수현은 “전역식을 준비하는 새벽부터 지금까지 실감이 안 난다”면서 전역 소감을 전했다.

김수현은 어린 시절 앓아온 심장 질환으로 첫 신체검사 당시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으나, 꾸준한 건강관리와 현역 입대를 향한 강한 의지로 재검을 받아 결국 1급 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김수현은 막강한 체력과 정신력이 필요하다는 1사단 수색대대에서 군 생활을 보냈다.

지난 2007년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한 김수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이다. 그는 SBS ‘별에서 온 그대’, KBS 2TV ‘드림하이’, ‘프로듀사’,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흥행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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