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2 13:13 (화)
'VIP' 28일 첫 방송, 장나라X이상윤X이청아 사이 얽힌 비밀은? 인물관계도 살펴보면
상태바
'VIP' 28일 첫 방송, 장나라X이상윤X이청아 사이 얽힌 비밀은? 인물관계도 살펴보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0.28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장나라-이상윤-이청아-곽선영-표예진-신재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 방영 전 공개된 티저 그리고 드라마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던 ‘VIP:은밀한 시선’을 통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던 ‘VIP’의 첫 방송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이는 가운데, 극 중 인물관계도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지고 있다.

28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다.

SBS 드라마 'VIP' 인물관계도 [사진=SBS 제공]
SBS 드라마 'VIP' 인물관계도 [사진=SBS 제공]

 

SBS가 제공한 인물 설명에 따르면 배우 장나라가 맡은 '나정선' 역은 VIP 전담팀 차장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기민하게 캐치하고 함께 공감하는 사람이다. 유복하게 자라 해외 명문대를 졸업했고, 회사에선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이지만 남편 성준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문자를 받게 되고 혼란에 빠지게 된다. 친엄마와 새엄마 모두 정선을 버리고 떠나 항상 사랑받기 위해 더 친절하고 더 배려하게 됐다는 안타까운 비밀을 감추고 있다.

배우 이상윤이 맡은 '박성준' 역은 VIP 전담팀 팀장으로, 말이 없어 팀장 자리에 올랐으며 일이 잘못돼도 변명보다는 말을 삼키고 감내하는 인물이다. 능력이 있었고 기회를 잡으려는 욕망 또한 있어 회사 내에서 어렵지 않게 승진했다. 평범하게 살아오다 정선을 만나 결혼했고, 끝까지 가정을 잘 지켜나가길 바랐으나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잘못된 길로 들어서게 된다.

이어 배우 이청아가 맡은 VIP 전담팀 과장 '이현아' 역은 항상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온 VIP 전담팀의 에이스로, 정선과는 과거 입사 동기이자 좋은 경쟁 상대, 좋은 친구였다. 1년 간의 휴직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와 전과 다름없이 지내는 것처럼 보였지만 어딘가 달라진 분위기로 '비밀'을 숨긴 채 껄끄러운 기류가 맴돈다.

배우 곽선영이 맡은 VIP 전담팀 사원 '송미나' 역은 일 욕심 많은 커리어 우먼으로 연년생 아이를 둔 엄마다. 일과 육아 모두 해내고 싶었지만 두 아이를 낳으며 육아휴직을 한 덕에 승진에서 누락되어 6년째 사원에 머무는 인물. 육아와 일 모두 아슬아슬하게 해내던 미나는 이번 승진에서는 누락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비밀'을 선택한다.

이어 배우 표예진이 맡은 '온유리' 역은 백화점 시식코너 계약직 직원에서 하루아침에 핵심부서인 VIP 전담팀으로 발령된 신입사원으로, 그녀를 둘러싼 '비밀스러운' 소문이 퍼져 궁금증을 자아내는 인물이다. 내성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강인함을 가졌으며 어릴 적 가난으로 세상살이의 어려움을 배워 단단한 멘탈과 처세력을 가진 인물이다.

마지막으로 배우 신재하가 맡은 '마상우' 역은 명문 초중고대 커리를 타며 자신만만하게 살아왔으나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VIP 전담팀의 사고뭉치 신입사원이다. 자기 앞가림하느라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와중, 팀 내에 알 수 없는 기류가 흐른다는 것을 눈치채는 인물이다.

SBS 드라마 'VIP' 제작발표회 [사진=SBS 제공]
SBS 드라마 'VIP' 제작발표회 [사진=SBS 제공]

 

SBS 드라마 'VIP'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물관계도는 나정선과 박성준, 송미나와 이병훈(이재원 분) 등의 부부 관계와 가족 관계, 지인 관계 만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모은다.

4개월 만에 월화 안방극장을 채우게 될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28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제작진 측은 "장장 5개월 동안 시청자분들에게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사하기 위해 배우, 제작진들이 성심과 열의를 다해 ‘VIP’를 한땀 한땀 만들고 준비했다"며 "흥미로운 쫄깃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VIP로 모실 준비를 마친,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VIP'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