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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김유지, 13살 나이차 극복→'연애의 맛' 3호 커플 탄생... "배려심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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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김유지, 13살 나이차 극복→'연애의 맛' 3호 커플 탄생... "배려심에 감동"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11.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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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 중인 배우 정준과 김유지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연애의 맛 시즌1’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결혼에 골인한 이필모 서수연 부부, 시즌2 출연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오창석 이채은에 이은 세 번째 커플인 셈.

지난 18일 오후 배우 정준은 한 매체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유지 씨와 실제 열애 중인 게 맞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준, 김유지 [사진=정준 인스타그램]
정준, 김유지 [사진=정준 인스타그램]

 

정준과 김유지는 지난달 24일 첫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정준은 “‘연애의 맛’을 보면서 대리 설렘을 느꼈었다”면서 “가식 없이 솔직한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정준은 김유지를 향해 “진짜 데이트를 하려고 출연했다”며 적극적은 모습을 보였고, 김유지 역시 “솔직해서 좋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정준은 김유지와 첫 식사 자리 이후 ‘연애의 맛 시즌3’ 제작진 없이 자리를 떠나 ‘첫 눈에 반한 거 아니냐’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정준, 김유지 [사진=정준 인스타그램]
정준, 김유지 [사진=정준 인스타그램]

 

‘연애의 맛 시즌3’ 방송 한 달 만에 김유지와 공개 열애를 시작하게 된 정준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방송에서 얘기하기도 했는데 정말 김유지 씨를 보자마자 이상형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처음부터 호감을 느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털털하고 소박한 모습을 많이 봤다. 속도 깊고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배려심 많은 모습에 감동하고 반하게 됐다”며 김유지에 대한 칭찬을 이어나갔다.

“저도 사실 공개 열애는 처음이에요. 때문에 김유지 씨와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서 계속 이야기를 나눴어요. ‘나중에 기사가 나갈 수도 있고, 많은 관심을 받을 수도 있다’고. 그렇지만 ‘그런 관심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우리 만나는 것에 다른 신경은 쓰지 말자’고 말했죠.”

 

정준, 김유지 [사진=정준 인스타그램]
정준, 김유지 [사진=정준 인스타그램]

 

열애설 보도 이후 정준은 개인 SNS에 김유지를 태그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감사합니다. 연애의 맛3‘”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수많은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한다”, “예쁜 사랑 오래 지켜나가길 바란다”, “따뜻한 겨울 보내길 응원하겠다”는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991년 MBC ‘고개숙인 남자’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정준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이다. 김유지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살이다.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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