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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강다니엘 매력을 모르겠다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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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강다니엘 매력을 모르겠다는 이들에게!
  • 손힘찬 기자
  • 승인 2019.11.20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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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올해 나이 23세인 강다니엘은 아이돌 계의 핫한 남자다. 지난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센터였던 강다니엘은 두터운 팬층을 유지하며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중이다. 20대는 물론 30~40대 여성들의 수많은 ‘픽’을 받은 강다니엘, 하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강다니엘 매력이 뭐기에 이렇게 인기가 많은 거야?”라는 ‘강다니엘 문외한’ 남성들이 적지 않다. 그들을 위해 준비했다. 
  
강다니엘에 빠진 여심들이 이구동성으로 열변을 토하는 매력이 있다. 바로 멍뭉미(멍뭉美)다. 멍뭉미란 외모나 분위기 따위에서 느껴지는 강아지 같은 귀여움을 뜻한다. 강다니엘 별명 중 하나인 녤모예드(사모예드+녤) 또한 사모예드와 닮아서 생긴 별명이다. 사모예드(Samoyed)는 기품이 넘치는 북극 지역 흰색 스피츠다. 이미지를 보면 사뭇 닮았다. 

강다니엘 멍뭉미.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강다니엘 멍뭉미.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강다니엘 별명 중에는 ‘웃음장벽 1cm’도 있다. 강다니엘은 별것 아닌 상황에서도 쉽게 웃음이 터져 생긴 별명이다. 특유의 순수한 눈웃음에 풍덩 빠진 여성들이 다수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여기에 시크와 섹시가 동반된다. 강다니엘은 무대에 오르면 돌변한다. 시크하고 섹시한 상남자로서의 특급변신이다. 강다니엘의 팬덤은 귀여움과 섹시함의 공존, 그리고 그것을 수시로 넘나드는 이중적인 매력에 열광한다. 
  
지난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4' 출근길 현장-. 강다니엘은 지난 1월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10개월 만에 ‘솔로 가수 강다니엘’로 방송국에 첫 출근해 그 의미가 남달랐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강다니엘은 지난 7월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로 데뷔했으나 이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 소용돌이에 휘말렸다가 지난 9월 극적인 합의를 이루며 방송활동을 재개한 까닭이다.

약간은 긴장한 표정으로 출근길에 나서는 강다니엘. KBS 주차장에서 그의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알리는 발걸음이 시작됐다. 180cm의 큰 키에 군 살 없이 잘 빠진 몸매로 코트핏이 남다르다. 

강다니엘은 뜨거운 관심으로 현장에 운집한 팬들과 취재진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트와이스 지효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직후, 무수한 손하트 요청에 미소만 날리던 강다니엘. 방송국 복귀에 긴장된 표정으로 손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그도 간만에 방송국 출근으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취재진뿐 아니라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해 하트를 연발했다. 그 표정이 맑다. 

또한 그가 첫 지상파 예능 신고식을 치른 것은 물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출연했던 '해피투게더4' 녹화여서인지 그의 미소에서 편안함도 감돌았다. 멍뭉미란 이런 것이다. 

첫 방송국 출근을 무사히 마친 강다니엘이 과연 방송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팬들의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새 디지털 싱글 ‘터칭(TOUCHIN)' 발매와 함께 날개를 펴게 됐다. 영화 속 주인공들의 강렬한 첫 만남과 과정을 모티브로 하여 해석한 곡 ‘터칭(TOUCHIN)'은 강다니엘의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보다 화려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로 ‘강다니엘만의 색’을 보여줬다면 이번 본격적 활동을 통해 보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강다니엘, ‘아픈 만큼 성장하는’, 진정한 홀로서기를 이룬 건 아닐까. 전 소속사와 분쟁도 끝, 앞으로 그의 앞에 꽃길만이 펼쳐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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