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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문제적 남자' 전현무X김지석, 찰떡 같은 커플룩 비하인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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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문제적 남자' 전현무X김지석, 찰떡 같은 커플룩 비하인드는?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1.21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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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같은 의상, 다른 느낌' 이런 제목의 기사만 좀 피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현무)

[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누구나 한 번 쯤은 약속도 안했는데 친구와 똑같은 옷을 입고 만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으로 돌아온 전현무와 김지석이 의도치 않은 '커플룩'에 대해 유쾌하게 대응해 시선을 모았다.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 제작발표회에서 전현무와 김지석은 버건디 색상의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쌀쌀해진 겨울 날씨에 걸맞는 시크한 분위기의 복장이었지만, 두 사람이 '맞춘 듯이' 똑같은 옷을 입고 나와 관심이 쏠렸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혹시 두 분이 커플룩을 입기로 미리 상의한 거냐'고 묻는 질문에 전현무는 "저희가 그렇게 주도면밀하지는 않다"며 의도한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전현무는 "옷에 대해선 전혀 얘기하지 않았다. 김지석 씨가 입고 올 줄 알았으면 안 입었다"고 손사레를 치면서 "한 가지 당부드리자면 기사에 '같은 버건디, 다른 느낌' 이런 제목만 좀 피해주셨으면 한다"고 호소해 현장에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안 그래도 오늘 지석 씨한테 '나 너무 비교된다'라고 말했거든요. 지석 씨가 '괜찮아요. 형도 멋있어요.' 이렇게 대답할 법도 한데 '멀리 떨어져있어 드릴게요'라고 하더라고요."

포토타임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하던 전현무와 김지석은 인터뷰에서는 실제로 가운데에 하석진을 끼워두고 떨어져 앉아있어 전현무의 대답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전현무, 김지석은 물론 뇌섹남들의 '티키타카' 토크가 빛을 발했다. 지난 2015년부터 4년 간 호흡을 맞추며 형제 같은 케미를 자랑하는 '문제적 남자' 뇌섹남들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5개월의 재정비를 거쳐 '브레인 유랑단'이라는 태그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문제적 남자' 이번 시즌에는 기존 뇌섹남이었던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과 함께 모델 주우재, 유튜버 도티가 합류한다.

스튜디오를 떠나 학교, 대기업 등 야외로 나가 문제를 함께 풀 '일상의 천재'를 찾아 나서는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은 21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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