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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장덕철 측, 박경 사재기 발언에 "씻을 수 없는 상처... 선처 없이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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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장덕철 측, 박경 사재기 발언에 "씻을 수 없는 상처... 선처 없이 강경 대응"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11.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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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3인조 보컬그룹 장덕철(장중혁, 덕인, 임철)이 박경의 음원 사재기 의혹에 씁쓸한 심정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리메즈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장덕철을 언급하며 아티스트 명예를 훼손시킨 모 가수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한다.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영향력 있는 공인으로서 책임지지 못할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장덕철 장중혁, 덕인, 임철 [사진=스포츠Q(큐) DB]
장덕철 장중혁, 덕인, 임철 [사진=스포츠Q(큐) DB]

 

이날 장덕철 측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보호를 위해 이번 사건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강경 대응을 할 것이다. 당사는 작년 4월 발생한 루머로부터 실추된 소속 아티스트들의 명예와 상처를 회복하고 보호하고자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4일 새벽 모 가수의 발언은 다시 한 번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 앞으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여 이후 발생하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한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장덕철 장중혁, 덕인, 임철 [사진=스포츠Q(큐) DB]
장덕철 장중혁, 덕인, 임철 [사진=스포츠Q(큐) DB]

 

끝으로 장덕철 소속사는 “‘장덕철’을 포함한 저희 모든 아티스트들을 사랑해주시고 믿어주시는 모든 팬들께 감사드리며 저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그 어떠한 불법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한 번 더 말씀드린다”며 ‘사재기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4일 블락비 박경은 개인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싶다^^;;”라는 글을 남기며 ‘음원 사재기’ 의혹에 불씨를 당겨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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