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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2020 가온차트' 바이브 윤민수, "오해와 억측… 부끄러운 짓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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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2020 가온차트' 바이브 윤민수, "오해와 억측… 부끄러운 짓 하지 않았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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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사재기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바이브 윤민수가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수상소감을 통해 또 한 번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 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서 윤민수·장혜진의 '술이 문제야'가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 부문 6월상을 수상했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이날 윤민수·장혜진에게 상을 안겨준 '술이 문제야'는 지난해 6월 발매된 디지털싱글로 2006년 바이브 3집의 타이틀곡 '그 남자 그 여자' 이후 무려 13년 만에 바이브 윤민수와 장혜진이 만나 부르는 듀엣곡이다.

이날 수상소감에서 윤민수는 "많은 오해와 억측을 받고 있는, 맨정신으로 살 수 없는 윤민수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장혜진씨와 함께 했던 '그 남자 그 여자'로 상을 받고 두 번째다. 그 때 큰 절을 올렸었다"며 장혜진에게 큰 절을 했다.

이어 "작년에 콘서트를 하면서도 말씀 드린 적 있다. 이 자리에 계신 선후배님들과 시청자들께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다"고 운을 띄운 윤민수는 "바이브는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 메이저나인 모든 아티스트들이 억측을 받고 있는데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노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일을 통해 잘못된 것들이 해명되고 선의의 피해를 입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해 음악산업을 정리하고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음악산업에서 땀 흘린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상을 시상하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엠넷에서 생방송되며 네이버 V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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