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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보내 달라"며 경찰서 찾은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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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보내 달라"며 경찰서 찾은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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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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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부경찰서는 4일 경찰서에서 분신 소동을 일으키는 등 난동을 피운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A(6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께 광주 북부경찰서 형사과에서 주유소에서 사 온 휘발유를 몸에 뿌리고 분신하겠다고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만취해 경찰서를 찾아온 A씨는 "교도소에 보내 달라"고 떼를 썼다.

광주광역시 북부경찰서.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이에 귀가를 요청하자 "교도소에 갈만한 죄를 저지르겠다"며 인화 물질을 들고 경찰서로 다시 와 소동을 일으켰다.

경찰은 A씨를 일단 유치장에 입감하고, 술이 깨면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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